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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와 태그 수집의 문제점

Posted 2007/12/16 03:25, Filed under: Web

올블로그 상단에 보면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지금 블로고스피어에서 떠오르는 이슈가 무엇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제일 먼저 눈길이 가게되는 항목이죠.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의 모습 중 김연아 포스트 사이에 엉뚱한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는 상황

그런데 가끔은 이슈와 상관없는 생뚱맞은 제목이나 썸네일 이미지가 나타나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버그나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 애당초 블로거가 글을 작성할 때 본문의 내용과 연관성 없는 잘못된 태깅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피켜스케이터 김연아에 대한 포스트들 사이에 끼어 있는 엉뚱한 이미지를 클릭해보니 김연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혼전 동거'에 대한 내용이 나왔고 그에 대한 태그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a href="/tag/4억소녀" rel="tag">4억소녀</a>,
<a href="/tag/골든디스크" rel="tag">골든디스크</a>,
<a href="/tag/국세청연말정산" rel="tag">국세청연말정산</a>,
<a href="/tag/김연아" rel="tag">김연아</a>,
<a href="/tag/나는전설이다" rel="tag">나는전설이다</a>,
<a href="/tag/놀러와" rel="tag">놀러와</a>,
<a href="/tag/뉴하트" rel="tag">뉴하트</a>,
<a href="/tag/다나카레나" rel="tag">다나카레나</a>,
<a href="/tag/못된사랑" rel="tag">못된사랑</a>,
<a href="/tag/브리스톨탐험대" rel="tag">브리스톨탐험대</a>,
<a href="/tag/빅뱅" rel="tag">빅뱅</a>,
<a href="/tag/색즉시공" rel="tag">색즉시공</a>,
<a href="/tag/성매매" rel="tag">성매매</a>,
<a href="/tag/소녀시대" rel="tag">소녀시대</a>,
<a href="/tag/소양증" rel="tag">소양증</a>,
<a href="/tag/소희" rel="tag">소희</a>,
<a href="/tag/송병구" rel="tag">송병구</a>,
<a href="/tag/슈퍼주니어" rel="tag">슈퍼주니어</a>,
<a href="/tag/아이비" rel="tag">아이비</a>,
<a href="/tag/엘소드" rel="tag">엘소드</a>,
<a href="/tag/오일볼" rel="tag">오일볼</a>,
<a href="/tag/웃찾사큰형님" rel="tag">웃찾사큰형님</a>,
<a href="/tag/원더걸스" rel="tag">원더걸스</a>,
<a href="/tag/윤도현의러브레" rel="tag">윤도현의러브레</a>,
<a href="/tag/조디포스터" rel="tag">조디포스터</a>,
<a href="/tag/크리스마스" rel="tag">크리스마스</a>,
<a href="/tag/태안자원봉사" rel="tag">태안자원봉사</a>,
<a href="/tag/한예슬" rel="tag">한예슬</a>,
<a href="/tag/허그데이" rel="tag">허그데이</a>,
<a href="/tag/헬게이트런던" rel="tag">헬게이트런던</a>,
<a href="/tag/황금나침반" rel="tag">황금나침반</a>

이런걸 두고 이뭐병이라 하던가요? 열거된 태그의 모양새를 보아하니 포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파싱해서 태깅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사이에 김연아도 포함되어 있으니 올블로그에 나타나게 된 것이죠.

저렇게 이기적으로 태깅하는 사용자들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어디를 가든지 질긴 생명을 갖고 존재하기 때문에 구태여 얼굴을 붉힌다거나 계몽따위에 체력을 소모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시'가 최선!

그래도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사이트에서 불순한 목적의 포스트를 알아서 판별 해주는 기능이 마련되길 기대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인 블라인드쪽으로 개선되기 보다는 구글의 Page Rank같은 느낌으로 블로그의 신뢰성(절대 인기 랭크가 아닙니다)을 판별할 수 있는 정도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는 블로그일수록 그렇지 않은 블로그에 비해 정렬 순위가 낮아지게 되어 노출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은 그들의 낚시질도 줄어들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실적으로 적용이 곤란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위와 같은 사례들이 빈번한 블로고스피어가 되지 않도록 뚜렷한 방책이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결론은 올블로그 화이팅~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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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과 Cyworld 은근 슬쩍 업데이트

Posted 2007/11/28 08:57, Filed under: Web

GmailCyworld의 자잘한 버그들(이라고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버그들)이 고쳐졌습니다.

Gmail의 IMAP을 이용할 경우에 인코딩 오류로 한글이 깨지던 문제

여러가지 이유로 웹 메일을 고집해 오다가 최근 들어서 모질라썬더버드로 갈아 탔습니다. 그 시기와 비슷하게 Gmail에서 IMAP 서비스를 내놓았었는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한글 메일이 깨진 상태로 전송이 되어 내용을 알 수가 없더군요.

사실 이쯤 되면 Email의 구실을 할 수가 없으니 IMAP이고 뭐고 때려 쳐야 정상입니다만, 별다른 불편 없이 계속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이유인즉슨 희안하게도 광고메일들은 전부 깨지고, 개인적으로 전달되는 메일들은 말짱하더라고요. 나름대로 필터링 기능이라 받아들였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광고의 글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깨진 메일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고쳐진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Cywold 클럽 게시판을 파이어폭스로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의 Back 버튼이 적용되지 않았던 문제

개인적으로 Cyworld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 왕래할 일이 드믈었었는데 최근 위자드웍스에서 모집한 호그와트 마법학교 대학생 마케터들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염탐하기 위해 클럽을 종종 접속해왔습니다. 큭=_=)

살짝 이성을 잃은 체 게시판의 글을 열람해보고,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니.. 무 반 응.
'응? 그래, 나는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고, 여기는 싸이월드...'
화도 안나고, 바라는 것도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는데, 뒤로 가데요? 뭐죠? 설마 업데이트 된건가요? 파이어폭스가 설치되어있지 않을텐데 설마 설마?
정말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쪽찌 하나를 삭제 해 보기로 했습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앗. 변함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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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mail, IMAP 서비스 지원

    Tracked from ty's nest 2007/12/04 10:44 Delete

    Gmail이 영문 인터페이스에서 IMAP 지원을 시작했습니다(Gmail의 모든 새로운 기능은 영문 인터페이스에서 먼저 제공되기 시작하니 Setting > General에서 언어를 English(US)로 지정해주시면 가장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 다른 언어 버전에의 적용은 지금까지 그랬듯 다소 시간이 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정방법은 기존 POP3 설정과 유사하며, 프로토콜이 IMAP, 서버 주소가 imap.gmail.com으로 바뀌는 것 외에 크..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가끔씩 듣는 얘기 중에 하나가 ‘어렵다’ 라는 말 입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블로그의 낯선 용어도 한 몫을 하고 있을 거라 판단 하여 블로그 웹사이트들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재밌게도 Comment 와 Trackback 을 표기하는 명칭이 각기 다르더군요.

서비스형 블로그별 Comment 와 Trackback 명칭
비교항목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이글루스 파란
Comment 덧글 댓글 답글 답글 덧글 코멘트
Trackback 엮인글 엮인글 참조글 관련글 트랙백 관련글

Comment

Comment는 본문(Post)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기능 입니다.
이에 대한 번역은 주로 '덧글' 과 '댓글'이라는 명칭으로 나뉘는데, 덧글은 '본문에 덧붙이는 글' 이라는 의미, 댓글은 '본문에 대는 글'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댓글은 짧은 의견을 달아 둘 때 사용된다고 얘기 하거나 Reply로 해석하하며 덧글과 댓글을 분류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둘은 의미상으로는 비슷합니다. (국립국어원 2004년 신어로 수록 되면서 덧글과 댓글은 동의어라고 지정 해 두긴 했네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명칭은 다름 아닌 '답(答)글' 입니다.
답글은 Reply 즉, '응답, 대답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 본문에 대한 응답을 남기는 것이므로 틀린 명칭이 아니라고 지적할 수 있겠지만 답글은 E-mail 이나, 흔히 사용하는 인터넷 게시판의 답글처럼 기능적으로 원본 글과 동등한 위치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Comment 에 대한 답변' 기능과 의미가 겹쳐 혼란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덧글'이나 '댓글'로 고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Trackback

Trackback은 Comment의 확장개념으로써 원본 Post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하고 이를 원본 Post에 ping으로 남기는 기능으로, '엮인글', '참조글', '관련글', '먼댓글' 등으로 해석하여 불려지고 있습니다. Trackback 이란 의미를 우리 말로 해석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엮인글이나 먼댓글과 같이 단어의 의미를 보고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하도록 잘 지어진 명칭이 있는 반면에 참조글, 관련글 처럼 그 의미를 잘못 해석 할 수 있는 단어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참조글은 '참조한 글' 이라는 의미로 마치 논문의 참고문헌처럼 리스트에 열거된 블로그들의 내용을 인용하거나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이 강해 Trackback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게 받아 드릴 수 있고, 관련글의 경우에는 본문의 내용와 비슷한 성격의 포스트들을 뽑아 포스트 하단에 출력하는 '관련 포스트' 기능과 의미가 겹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혼란스러움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둘의 명칭을 '엮인글'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의 사용도 중요 하지만 이처럼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명칭의 사용은 오히려 사용하지 아니 한 것만 못할 수 있있으니. 올바른 의미와 용어의 통일로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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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10주년 축하 취소

Posted 2007/10/04 00:57, Filed under: Web
야후 10주년 To You 로고

이제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지겹기도 하지만 하도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파이어폭스를 통해 야후 코리아 10주년 To You 캠페인 사이트를 접속해보면 오도방정 난리를 치는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 전체가 비트에 맞춰 쿵 짝짝 들썩이니 캡춰조차 염두가 나질 않는군요. 물론 오페라, 사파리 등 에서도 요동을 치고 있고, 오로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무슨 일이 있냐는 듯이 태연하게 돌아가고 있을 뿐 입니다. 확인을 해 보니 Flash 9 미만의 버전에서 스톱 액션이 오동작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천리안 로그인 폼이 승천하는 모습보다 더욱 심각한 증상 이네요.

파이어폭스를 다운받고 설치하는데 오래 걸려봤자 5분이 체 걸리지 않을텐데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야후 코리아에는 QA팀이란게 아예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비 주류 브라우저 이용자들의 점유율이 7%도 안된다고 이를 무시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알고 있으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정확히 2분 동안,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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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2.0 로그인폼 승천하는 모습

Posted 2007/09/11 01:03, Filed under: Web

뜬금 없이 PC통신 천리안이 그리워 잠깐 방문해 봤더니 강력한 메일 서비스(?)를 내세운 천리안2.0 이라는 타이틀 아래 조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바꼈더군요. 서비스와 타이틀이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지만 이왕 온 김에 로그인을 시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아무 이유 없이 로그인 폼이 하늘로 승천 합니다.(Opera 9.23) -_-

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렸을 때 했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해적판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공중에서 파동권을 날리며 승천하는 괴이한 기술 말이죠. 그래서 위로 올라갔으니 혹시 아래에서 나타나는 건 아닐까 하고 아주 잠깐 동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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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개인화페이지의 특이한 점

Posted 2007/06/16 06:02, Filed under: Web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화 페이지란 날씨, 메일, RSS 등 다양한 위젯들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구성하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igoogle 이나 wzd.com 과 같은 곳이 있는데 Daum 도 개인화 페이지를 마련 했더라고요.

한번 훓어보던 중에 검색 위젯에서 재밌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Daum, Google, NAVER, empas 의 검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탭이 존재한다는 건데요,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따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 해 놓은 것도 아니고 저 모습이 그냥 디폴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Daum에선 으레 Daum 검색만 지원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경쟁사들을 나란히 배치 시키니깐 기분이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맥도날드에 갔더니 버거킹 햄버거도 같이 팔고 있더라' 와 비슷한 기분 이랄까요.

검색 결과에 자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거나 아니면 그와 반대로 자신이 없다는 뜻 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검색 그 자체 보다는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멋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변신해 가는 Daum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주식 세계에 손을 뻗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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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3 for Windows

Posted 2007/06/12 05:29, Filed under: Web
safari 3

Safari 3 Public beta 가 공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즈 버전 으로도 출시가 됐다는 점 입니다. 감격 ㅜㅡ)/

제가 브라우저 하나에 이렇게 희열을 느끼는 것은 다름아닌 크로스브라우징 테스트의 한계에 부딛혀 왔기 때문 인데요, 아무리 표준에 준 하는 마크업을 한다고 해도 브라우저 마다 랜더링 방식의 차이로 인해 미묘하게나마 결과가 다르게 표현 됩니다. 물론 눈 감고 코딩하면 3차원 레이아웃으로도 변신 합니다.

그래요. 이상하면 잘 나오도록 고치면 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나오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이유인 즉 '맥' 이 없기 때문에...;ㅁ;
어쩔 수 없이 browsercampScreenShot.jp 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사파리의 출력 모습을 확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답답함을 이제는 간단히 해결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이렇게 코가 벌렁벌렁 거려지네요. -..-

어쨋든 설레는 마음으로 사파리를 다운받아 실행 해 봤습니다.
왠지 모를 새로움과 맥 스 러운 인터페이스를 보고 감동의 도가니가 밀물 처럼 밀려오는 듯 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좌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한글 출력 안됨. 헉.
  • 대부분의 국내 포털사이트 로그인시 다운. 허걱;;

$$*@#^#$%!

누가 해결 방법좀!!!

mediasync님의 포스트를 보고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옵션에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까 한글이 나오긴 나옵니다. ^^; 한글이 되니까 로그인 문제도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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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도우즈용 Safari 브라우저 나온다!

    Tracked from 행복한고니의 수다일기 2007/06/12 06:50 Delete

    Apple announces Windows browser Safari 웹브라우저가 윈도우즈 용으로도 나옵니다. 이번 WWDC 에서 Safari3가 Window XP, Vista, OSX 용으로 공개된다고 잡스가 밝혔다는군요. 윈도우즈용 Safari는 맥용 IE처럼 정...

  2. 사파리 브라우저를 깔다

    Tracked from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2007/06/12 07:19 Delete

    올블 놀러갔다가 맥의 그 유명하다는 사파리 브라우저가 윈도우용으로 나왔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베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맥의 그 유려한 디자인과 맥의 명성과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사서 설치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글을 쓰신분은 대부분의 국내 포털 사이트 대부분이 로그인시 다운이 되고 한글이 출력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만 맥의 인터페이스에 감동하고 있는 터라 한번 깔아 봤습니다.링크를 클릭해 다운을 받고 설치를...

  3. Safari Windows 용 사용중입니다.

    Tracked from Mediasync 2007/06/12 09:03 Delete

    현재 Windows용 Safari 사용 중입니다. 베타 상태라 자주 죽기는 하지만 훌륭합니다. 자체 광고로는 빠르다고 자랑하는데... 그딴건 잘 모르겠고 일단 예쁘네요. 특히 영문 사이트 이용시에는 뭐가 다른건지 진짜 예쁘네요. 지금 apple.com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진짜 예뻐요. 다운로드는 여기서 Winddows Safari

  4.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사용기(Safari) - 프롤로그

    Tracked from 파이어폭스 인사이드 2007/06/12 12:56 Delete

    애플의 주관하는 행사는 언제나 두근거린다. 이번 WWDC07도 역시 애플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행사였다. 키노트를 보고 이번에 새로 공개한 윈도우즈용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윈도우즈용 사파리를 만들지 않았기에 윈도우 사용자로서 정말 환영할만한 소식이었다. 사실 키노트를 보기 전에 몇 가지 사파리 브라우저 사용기를 읽어 보았는데, 많은 분이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등 심각한 문제들을 제기하셨다. 사실 난 애플에..

  5. 사파리(Safari 3 Public Beta) for Windows 사용기.

    Tracked from hi8ar.net : What a Nuisance! 2007/06/12 15:33 Delete

    1upz 님 블로그에서 윈도(windows)에서 사용가능한 사파리3(Safari3) 베타가 공개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설치 했습니다.. ㅡ,.ㅡ'아예 실행조차 안되는 분들도 있다던데.. 별 이상 없이 실행 되었습니다. 다행이에요. 아무튼, 윈도에서 사파리를 볼 수 있게 되다니 놀랍습니다. :)벌써 설치해 보신 다른 분들 처럼, 저 역시 한글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제어판에서 국가 설정인지 뭔지를 미쿡으로, 조물딱 거려주면 한글이 나온다..

  6. 말많은 윈도우용 사파리를 써보고 (한글 표시 성공)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6/13 08:36 Delete

    어제 IT 관련 사이트를 가보니 온통 사파리(Safari)에 대한 얘기였다. 나또한 자칭 브라우저 전문가(?)로서 한마디 안할 수가 없어 한번 설치해 봤다. 역시나 많은 이들의 우려대로 한글이 보이지 않았다. World's best browswer? 아주 좆을 까고 있구나. 이런 알파 수준에도 못미치는 브라우저를 내놓고 세계 최고라고? 다른 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브라우저라면 적어도 웹페이지를 보는 기본적인 기능 하나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의..

포털 사이트의 숨은 의도

Posted 2007/06/10 23:54, Filed under: Web

포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왜? 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들이 몇개 있습니다.

첫번째는 메인페이지에 노출 되어있는 주요 뉴스 리스트의 탭 네비게이션 UX 입니다.
일반적인 탭 네비게이션은 마우스의 클릭의 과정을 거쳐야 내용이 전환 되지만 포털 사이트의 경우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올려 놓기만 해도 내용이 전환 됩니다.
얼핏 보면 클릭의 수고를 덜게 해주므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정작 이런 기능 때문에 사용자들은 혼란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탭을 클릭해야 내용이 전환 되는 올블로그의 사용자가 Daum 의 탭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려 한다면 기존에 하던 방식 대로 클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해당 컨탠츠로 이동해 버리는 거죠.

반대로 탭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 하기만 해도 내용이 바뀌귀는 환경에 익숙한 Daum 의 사용자가 올블로그에서 탭 네비게이션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고 기다리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러한 기능을 포털 사이트에서 모를 리가 없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봐야죠.
추측건대, 클릭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행동을 이용해 트래픽과 페이지뷰를 증가 시키고, 또 광고를 더 노출 시키기 위함은 아닐까요.

진실은 저 너머에...

두번째는 메인페이지의 뉴스의 링크는 해당 뉴스로 바로 연결 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상위 카테고리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원래 보려고 했던 기사를 찾아 다시 클릭해야 합니다. 결국 원하는 뉴스를 보기 위해서는 두번의 클릭 과정이 필요하게 되는데, 왜 이렇게 번거롭고 귀찮게 만들었을 까요.

이것 역시 페이지 뷰와 광고 노출을 더 늘리기 위한 상술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어쨋든,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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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Posted 2007/05/04 00:43, Filed under: Web

다음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잠깐 다녀 왔습니다. 늦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늦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여분의 좌석이 뒷 쪽 밖에 없었기 때문에 스크린보다 사람들의 뒷 모습을 더 감상해야 했습니다..:p

다음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저는 이번 블로거뉴스의 개편을 '기술과 서비스'의 개편이 아닌 '마인드'의 개편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에서 말하는 '블로거'는 '다음 블로그 이용자' 를 의미했었습니다. 개방과 참여를 내세우면서 그 실체는 다음 서비스의 태두리 내에 머물러 있었죠.
다시말해 외부 블로거들은 참여를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제약이 사라지게 됩니다. 타 서비스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더라도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등록할 수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블로그의 컨텐츠가 다음에 종속되어 보여지는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해당 포스트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기자가 작성한 뉴스 기사와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트가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나란히 걸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블로거뉴스2.0 입니다.

이렇게 점점 열린 웹으로 발전하는 다음의 모습에 박수를 쳐 주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다음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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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뉴스2.0 설명회 발표 내용 목차

    Tracked from 미디어2.0 2007/05/04 01:44 Delete

    0. "블로거뉴스, 더 열리고 더 겸허해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더 열리고, 더 겸허해져야 한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중략) 현재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폐쇄적인 구조다. 다음 블로거가 아니면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할 수가 없다. 블로그의 기본 철학을 무시한 구조다. 블로그계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다음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제 1회 웹테크 워크샵

Posted 2007/04/26 00:38, Filed under: Web

플루토미디어에서 진행하는 '제1회 웹테크 워크샵' 중 '웹표준 & CSS 실무 가이드 워크샵'에 초청받아 시간을 내서 홀짝 다녀 왔습니다. 전날 밤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워크샵 내내 벙찐 상태로 꾸벅꾸벅 졸까봐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다행히도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두 눈에 광체를 뿜으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모든 세션마다 좋은 말씀들로 뼈와 살이 되기에 충분했고. 또 KT&G 만의 아늑한? 흡연실도 좋았습니다만 그 중에 가장 뇌리에 박힌것을 하나 꼽으라면 W3C의 이상을 향한 똥고집, 그리고 WHATWG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의 행보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세션을 뽑고 싶네요.

html5 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매력덩어리 더라고요. 물론 xhtml2.0 에 대한 관심도 많기에 다가올 가까운 미래가 무척 궁굼해 집니다. 무엇이 현실적이고, 더욱 좋다 라는 의견을 내새우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두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팩의 발전은 둘째 치고, 브라우져간의 호환성 문제좀 어떻게 안될까요. 마크업 랭귀지의 표준도 표준이지만 그에 따라 브라우져간의 호환성 문제도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 텐데 말이죠.

그림의 떡이 되버린 스타일 진구들도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제1회 웹테크 워크샵 강의자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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